Sunday, February 18, 2007

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!

설날
(
윤극영, 1927)

까치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
우리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
곱고고운 댕기는 내가 드리고
새로사온 신발도 내가 신어요

HAPPY HAPPY NEW (LUNAR) YEAR!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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